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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소식

'나민잘레' 초등학교에 심은 배움의 씨앗, '교과서' 선물

관리자
20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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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교육기반시설, 학용품과 교과서 등 교육용품의 부족과 80% 이상의 높은 문맹률을 기록하고 있는 말라위 네노현 농촌.  대다수 주민들이 농업에 의존하는 이 지역은 빈곤의 악순환 속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교육여건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등대복지회는 지난 6월, 농촌 '나민잘레(Naminjale) 초등학교' 를 방문해 아이들의 배움에 꼭 필요한 교과서와 교사용 지침서 779권을 1차로 전달했습니다. 유사한 처지의 학교가 많아 공급량은 제한적이지만, 여력이 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소중한 교과서를 손에 쥔 아이들과 교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 주신 한국의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등대복지회는 말라위 농촌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교과서 보내기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지 수요에 비해서는 미미한 노력이지만, 아동들을 위한 배움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본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이 길에 함께 할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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