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등대복지회 이사장 이영익입니다.
2004년,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해라는 숭고한 사명으로 출범한 등대복지회가 지난 20여 년간의 여정을 거쳐 이제는 지구촌 곳곳의 고통받는 이웃들을 품는 희망의 거점으로 성장했습니다.
등대복지회는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한 가지 본질적인 질문에 집중해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웃들이 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진정한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는가?"
우리가 찾은 해답은 자립의 힘을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단순한 물적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역량을 강화하여 스스로 삶을 일구어 갈 수 있게 돕는 것이 빈곤 극복의 가장 확실하고 지속 가능한 전략임을 확신했습니다.
이러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등대복지회는 모든 활동에 전문성과 효율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더불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단 하나의 낭비 없이 가장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투명성 있는 운영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신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등대는 가장 어두운 곳에서 길을 잃은 이들이 스스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입니다. 등대복지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각자의 삶에서 빛나는 등불이 되는 그날까지 묵묵히 그 길을 비추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밝히는 이 장엄한 여정에, 여러분의 고귀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사단법인 등대복지회
이사장 이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