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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프리카에도 담요가 필요해요!
작성일 2018-06-30 00:00:00 조회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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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한국이 유례없는 무더위로 고생하는 동안, 아프리카 말라위 사람들은 지난해보다 더욱 추운 나날을 맞고 있습니다. 


흔히 연중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아프리카를 떠올리지만, 4~5월까지 덥고 습한 우기가 끝나면 6월부터 서너달간 우리의 겨울과도 같은 건기가 찾아옵니다. 지구 곳곳의 이상 기후로 말라위를 포함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은 예년에 비해 건기의 기온이 더 낮아졌습니다. 말라위 사람들도 갑자기 변화한 날씨 탓에 질병과 굶주림 외, 추위 걱정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등대복지회가 활동하고 있는 말라위 농촌 주민들, 특히 아이들이 추위를 이길 의류나 이불이 없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우기에 비해 말라리아 환자는 비교적 감소 추세이지만, 날씨로 인한 감기나 계절병 환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난방시설이 없는 시골 가정에서, 온기를 얻기 위해 집안에서 지피는 장작불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이로 인해 화상환자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등대복지회는 아프리카 말라위 말라리아 퇴치활동과 함께 주민과 아동들을 위한 담요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실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건강과 따뜻함을 선물해 주세요!